▲협성건설 김창욱 회장

[뉴스파인더 유성연 기자] (주)협성건설은 지난 1989년 창사 후 건축, 주택 등 건설 사업영역에 있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도전과 열정으로 최고의 주택 브랜드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인 상’의 수상하면서 다시한번 주택 건설시장에 신뢰의 기업으로 확인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같은 계기로 협성건설은 “주택건설 시장의 기대와 격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분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존 주택 건설사업부문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인식제고의 노력을 통하여 기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지속성장의 모멘텀 확보를 위한 신시장, 신사업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투자를 지속하며 Global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성건설은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지역 건설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초일류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인재육성과 지속적인 주택환경 개발과 건설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아울러 협성건설은, 고객의 입장에서 아파트를 짓겠다면서 휴포레의 BI에 걸맞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아파트, 기본부터 튼튼한 아파트를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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