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북한
"모란봉악단 현송월은 김정일 애인""김정은 애인이었다면 리설주가 가만두지 않았을 것" 주장
뉴스파인더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5  02:52: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연합뉴스=이상현 기자) 최근 중국 공연을 갑자기 취소한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현송월 단장이 김정은이 아닌 김정일의 애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북매체 데일리NK는 24일 평안남도 소식통이 "'현송월은 2005년 보천보전자악단 시절 노래 준마처녀를 멋지게 불러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생존 마지막 애인이었다'는 말을 도당 부부장급 몇몇 고위 간부들로부터 여러 번 들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현재 밖에서 나도는 '현송월은 김정은의 첫 연상 애인'이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라며 "만약 김정은 애인이었다면 부인 리설주가 현송월을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이어 "당시 보천보전자악단에는 현송월보다 월등한 가수가 많았지만 김정일 지시로 현송월 노래만 조선중앙TV에서 방송됐다"며 "김정은의 첫 애인설은 잘못된 것으로 지난날 김정일과 관계를 잘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말했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김정은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현송월은 김정일 정권의 대표적 예술단체인 보천보전자악단의 성악가수로 이름을 떨쳤으며 2012년 3월에는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부녀절 기념 은하수음악회에서 준마처녀를 부른 바 있다.

뉴스파인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