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임성찬 기자]뉴 컨템포러리 시그니처 브랜드 르윗(LEWITT)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 5명과 F/W 시즌 스타일링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모델 송해나, 지이수, 진정선, 백지원, 한경현은 르윗의 겨울 화보를 통해 모델 특유의 쿨하고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하나의 아우터로 2개의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르윗의 2014 겨울 캠페인 '듀얼 뉘앙스(DUAL NUANCE)’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화보를 통해 클래식과 트렌디, 남성과 여성, 모던함과 캐주얼함이 섞인, 두가지 뉘앙스가 적절히 혼합된 르윗의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멀한 오버사이즈 코트, 트렌디한 롱 코트 등 르윗의 2014 겨울 아이템을 모델 각자가 갖고 있는 매력은 잃지 않되, 2가지의 각기 다른 뉘앙스로 연출했다. 특히,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출신 송해나와 진정선은 개성 있는 외모와 여유로운 포즈로 르윗의 겨울 아우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르윗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 5인인 만큼 멋진 몸매와 프로패셔널한 포즈로 듀얼 뉘앙스 콘셉트와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또한, 톱 모델만의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촬영을 이끌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르윗과 모델 5인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한 화보는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의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을 주제로 한 모델 5인의 인터뷰 역시 르윗 홈페이지, 블로그,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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