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진중인 일부 원도심 지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이 빠르면 2014년도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장기간 침재된 원도심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문성·원성구역 봉면2구역 부장구역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한 동남구 문화동일대 1785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천안시의 2/3를 차지하는 동남구에는 소형주택 품귀 현상이 심각하며 천안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동안 27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동남구 내에서 신규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천안역 도보 3분 앞에 위치한 거송하이시티는 293세대 12평~20평형 소형아파트로 실사용 면적이 오피스텔보다 넓어 1인~2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평형대로 구성하였고 천안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 앞에서 바로 지하 상가로 연결돼 편리하다.
주변에는 초·중·고, 구청, 은행, 시장 등이 10분 내에 위치하여 생활에 편익시설 기반이 우수하다. 또한 주변에 순천향대학병원 신축 계획 및 현재 진행중인 동서 연결대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우수한 교통수단이 되어 투자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 시공사는 청주방송국을 운영한다. 여유로운 자금운영과 계약자가 안심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길을 확보하고 있고 주변 대학가 및 역세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임대수요와 높은 투자가치로 소액투자가 가능하여 임대사업자나 일반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