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윤수지 기자] 얼마 전 삼성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 증상으로 자택 3분 거리 순천향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어 응급 처치를 받고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 세간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내 도착 가능한 병원이 있는 아파트 단지로 일약 주목을 받고 있는 현장이 있어 찾아 봤다. 다행히 이건희 회장은 위기를 넘기고 삼성병원으로 옮겨 져 스텐트 삽입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중 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만약 거리가 먼 주치의가 있는 삼성병원으로 갈 것을 고집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당시 수행원과 119의 빠른 판단이 이건희 회장을 위험으로부터 구했다고 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 일산동구 식사동 1510번지에 위치한 위시티 3 단지가 현장이다.
 
식사동 위시티 7200여 세대의 대규모 단지 입구에 동국대학교부속양한방 병원이 자리 잡고 있어 위시티 주민은 어디에서든 3 분 거리 응급실에 도착 할 수 있어 생명이 위태로운, 분,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도로에서 참담한 상황을 맞는 일 없이 적절히 대처 할 수 있다고 하니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 (일산 동국대학교병원 정문 응급센터)
 
실제 동국대병원 건너편에 마련된 홍보관에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룬다고 한다. 최근 애프터리빙 또는 살아보고 분양 결정등 복잡한 분양 방식이 아닌 총액에서 1억9천여만원에서 최대3억 여원까지 할인하여 분양 받는 간단한 구조라고 한다.
 
당초 분양받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 되면서 입주를 못한 세대들을 모아 채권단과 협의 하여 공매라는 절차를 거쳐 대폭 할인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한다. 복잡한 절차를 모두 걷어내어 자칫 정리 덜 된 물건으로 낭패 경험이 있는 수요층은 안심하고 매입 할 수 있다고 한다.
 
7200여 세대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단지 내 각종 인프라는 완벽하게 구축되어 작은 도시에 있는 것과 같아 일산 속의 강남이라 불린다 한다. 더불어 국제고등학교를 비롯하여 자율형 공립고교 중학교 초등학교 2곳과 인근의 세원고 전국20위권 스카이대 진학하는 고양외고가 있고 이를 뒷 받침하는 단지내 면학 분위기 조성은 강남 8학군이라 할 만큼 뛰어나다고 한다. 단지 내 전용 커뮤니티 센터에는 입시생 전용 독서실과 일반 독서실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는 것은 입주민만 누리는 학부모 특권이라 할 수 있다.
 
나이든 어른들은 꿈의 정원이라 불리는 조경을 날 마다 걸으며 이웃과 조우하고 주민 전용 공간에 마련된 운동시설 사우나외 실버룸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응급 상황 발생시 3분내 대학부속병원 응급실에 도착할 수 있으니 맘 편히 단지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대형종합병원과 더불어 메디클러스트로의 도약을 위한 약학대학 이전은 물론 경주의 의과대학 전체와 생물학 관련학과 전제가 입주를 앞두고 분주하게 건설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삼송지구에서 킨텍스까지 연장을 추진중인 신분당선이 경기도 의회를 통과 하면서 신일산선으로 명칭 변경되어 중앙부처로 이관하여 검토되고 있어 확정되면 1차 수혜단지로 강남을 30분 거리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런 호재에 47평 일부 세대에 한하여 2천만원 상당 인테리어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소비자는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주말이면 홍보관이 북새통이라고 하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5% 계약금에 즉시 입주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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