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희 손잡았던 민주당, 北 노동당 남한지부인가?

가장 무서운 적은 내부의 적이며 적(敵)들과 손잡았던 민주당은 대국민 사죄해야 마땅하다.

민주당이 '이적단체 해산 法'에 계속 반대하면 민주당이 '北 노동당 남한지부'임을 실토하는 격.


1차 경제개발 계획이 수립되던 1961년에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대략 80달러였지만 당시 자원이 풍부했던 北은 200달러 이상으로 남한을 능가했었습니다. 現 민주당과 종북좌파 진영은 쿠데타라며 심통을 부리지만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5.16혁명'과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개통, 산업의 쌀인 '철(포항제철)'을 생산하고 중화학공업을 육성함으로써 지긋지긋했던 가난과 배고픔을 없애 1974년에 마침내 北을 추월함으로써 독재 공산 경제가 틀렸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옳았음을 세계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따라서 5.16은 군사정변이 아니라 분열만 일삼으며 무능했던 당시 민주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에 자유와 번영을 선물한 '구국의 혁명'입니다.

5.16 혁명으로부터 50여 년이 지난 대한민국 이명박 자유정부에서는 '韓美동맹 미래비전 선언-한미FTA-G20 정상회의-4대강-서울 핵 안보정상회의'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가안보를 확실히 드높였습니다. 특히 이명박 자유정부는 '미국-독일-중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영국-네덜란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개막했고, 2012년 6월에는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룩셈부르크-싱가폴 등과 함께 국민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을 달성한 세계에서 7번째의 20-50클럽(국민소득 3만 불 진입 점화)이 됐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는 국가공적원조사업(ODA)을 통해 북부 수단에 3년간 600만 달러 규모의 농업기술훈련원을 세우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됐습니다. 실로 위대하고 격동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치로 내건 이승만과 건국 세대의 결단, 세계 최고의 성공적 동맹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한미동맹 결성, 박정희와 산업화 세대의 피와 땀과 눈물, 세계에서 가장 압축된 기간에 이룩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처럼 세계 속에서 자랑스러운 국가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가 이처럼 시퍼렇게 살아있음에도 종북반미 좌파세력은 자유와 번영을 시기하고 끊임없이 공격하면서도 인권탄압과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괴는 맹종하고 있으니 나라의 안보가 백척간두입니다. 이적단체 범민련(1997년 대법원 판결) 부의장이라는 노수희(북한명 '로수희')는 지난 3월 24일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밀입북해 김정일 초상화 앞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적은 조화를 놓고 머리를 조아렸으며, 평양 개선문에선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 장군님"이란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부르고 김일성종합대학 칠판엔 '주석님의 혼과 인민 사랑의 결정체…', 김일성 생가 방명록엔 "국상(國喪) 중에도 반인륜적 만행을 저지른 이명박 정권…"이란 글로 북괴를 칭송하고 대한민국 자유정부를 공격했습니다. 종북좌파 진영의 유력한 대권후보인 안철수씨가 '빨 갱 이는 없다'라며 젊은 세대를 선동했지만 빨 갱 이는 버젖이 우리 주위에 있었던 겁니다. 반역자 '로수희'와 로수희를 밀입북시킨 자들, 그리고 로수희와 손잡은 야합세력의 정체성은 '종북 연대'에 다름 아니니 반드시 척결해야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뒷줄 노수희, 뒷줄 우측 참여연대 대표 청화, 민주당(한명숙) 좌측 백낙청, 민주당 우측 김상근, 그 옆 오종렬] *민주당이 우리나라 공당(公黨)인지, 종북(從北)당인지 헷갈릴 정도로 종북 반역자가 우글거리는 야권연대.

   

세계 7대 무역 강국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국가 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헌법 정신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념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획책은 자유를 파괴하고 北傀를 이롭게 하는 반역 행각으로 결코 용서받을 수 중대한 반역입니다. 종북좌파의 4.11 총선승리에 이바지하겠다며 대놓고 반역 행각을 자행한 '로수희'는 당연히 엄벌 되겠지만 주목해야 할 자들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적단체 범민련의 노수희와 손을 잡고 야권야합을 감행한 자들인데 그들은 구속되지도 않고 정치적 영향력을 지금도 행사하기에 극히 위험한 자들입니다. 위 사진은 3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야권연대 공동 선언 행사에 '반역자 노수희'가 참석해 민주당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백낙청(참여연대 고문), 김상근(참여연대 출신), 종북반미 한국진보연대 오종렬, 참여연대 대표 청화 등과 함께 손을 잡고 찍은 겁니다. 물론, 당시 참석자들은 밀입북한 노수희를 잘 모른다거나 야권연대에 큰 역할을 한 게 없었다고 발뺌하지만 민주당을 포함한 저들이 이적단체 범민련 노수희를 '동지'로 생각했기에 손잡은 것은 명백합니다. 각종 시위와 집회, 그리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성명 등에는 나란히 범민련 이름이 올라가 있고, 또 통합진보당 이정희가 범민련 행사에 참석해 '동지'라고 호칭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알면서 모른다고 발뺌하는데 노수희가 들으면 섭섭해할 것입니다.

그럼 노수희가 손잡고 있는 자들의 정체성을 살펴볼까요. '백낙청'은 김정일 사망 이후 종북반미 반역자들을 이끄는 수괴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8월13일 자 인터넷 매체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백낙청은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대표가 北의 공작원, 김지선, 리창덕, 양철식과 접촉했다고 구속됐는데, 전부 제가 아는 이름이고, 저도 접촉을 많이 했다. 공개적으로 자수한다"고 말한 자로서 6.15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을 찬양하는 자이고 천안함 폭침 때, 세계가 인정한 천안함 보고서가 엉터리라며 천안함 음모론을 앞장서서 유포했던 매우 위험한 종북인사입니다. '김상근'은 6.15고려연방제 적화통일 선언이나 다를 바 없는 6.15선언을 실천한다는 6.15남측위 대표로서 이적단체(빨 갱 이) 한총련(현재는 민권연대란 이름으로 암약 중)합법화를 선동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악랄하게 선전한 대표적인 종북 인사입니다.

 

?[2010년 6월에 밀입북 北에서 천안함 음모론을 유포하고 대한민국을 공격한 한상렬(맨 우측)]

[2003년 미군반대 집회의 한장면인데 이 때도 민주당(백기완 옆)은 종북 반역자 한상렬과 함께 했다]

[사진 맨 좌측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악랄하게 반대하며 시위선동 중인 종북 빨 갱 이 문규현]

[밀입북했던 민주당 임수경이가 역시 밀입북했던 종북 반역자 한상렬에 대해 편들기 시작함]

또한, 한국진보연대의 '오종렬'은 누구입니까? 구속된 종북 반역자 한상렬(밀입북, 국가보안법 위반)과 함께 자타가 공인하는 종북 빨 갱 이로 악랄하게 反美와 미군철수, 한미동맹 철폐를 선동하며 '전교조'의 대부인 오종렬은 대한민국의 적(敵)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참석했던 한국진보연대 박석운은 누구입니까? 한미FTA반대 단체의 대표이자 광우병 촛불폭동 주범입니다. 참석했던 참여연대 대표 청화는 야권연대 결성촉구를 주도한 자인데 이는 참여연대가 중립의 시민단체가 아니라 시민단체를 가장한 좌파 정치꾼 조직임을 실토한 꼴입니다. 북괴의 천안함 폭침 때, 유엔에 서한을 보내 나라 망신을 시키고 한미FTA반대-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국가보안법 폐지-국군 축소 등을 선동하는 참여연대는 국가안보의 적(敵)임이 분명합니다. 민주당은 이런 종북인사 및 좌파단체와 함께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주도한 국가 반란사건입니다. 따라서 노수희 밀입북 사건에서 민주당의 분명한 사죄와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책임을 회피한다면 국민이 직접행동에 나서 민주당을 벌할 것입니다.


4.11총선에서 안철수씨는 2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보냈는데 그 중 한명이 '민주당 송호창' 입니다. 송호창은 종북간첩 조직 범민련을 변호 중인 '민변'출신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악랄하게 선전해온 자입니다. 이런 자를 공개 지지한 안철수씨가 젊은 층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으니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안철수씨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가보안법은 폐지될 것이 분명하며 종북 간첩 노수희와 같은 반역자들은 통일영웅으로 미화되어 교과서에 실릴 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주위에 노수희와 같은 종북 반역자들은 분명히 있으며 그들의 힘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매우 막강하고 잘 조직화돼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안철수씨가 민주당과 종북세력의 '러브콜'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니 안철수씨가 기어이 종북좌파와 야합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국민께서는 반역자들과 놀아나려는 안철수씨에 대한 사상 검증을 더는 늦추지 마셔야 옳습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이라는 좌파(국가보안법폐지-대한민국 건국 부정세력)진영의 막강한 정치적 힘, KBS-MBC-SBS를 장악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공중파 장악력, 종북 간첩을 위해 변호하며 국가보안법(자유수호법) 폐지를 공개적으로 선전하는 '민변'이라는 법조계의 힘, 광우병 촛불폭동을 선동하고 천안함 음모론을 유포해 6.2지방선거에서 '1번 전쟁,2번 평화'라는 슬로건으로 종북좌파의 승리를 견인한 참여연대의 대중 선전선동력, 종북좌파의 눈에 들어서 장사하려는 이외수-김제동-김여진-조국-공지영 등과 같은 SNS딴따라들의 대중 선동력, 좌파 매체의 악랄한 유언비어 유포력, 전교조와 민노총의 시위대 동원력과 선동력, 안철수를 미화시켜 젊은 세대에게 팔아내는 종북좌파진영의 호소력 등은 대한민국을 끊임 없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빨 갱 이 가 어디있느냐'라는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분들과 '민주당은 보수정당'이라고 말하는 얼치기들이 있으니 큰일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선동하며 빨 갱 이 천국을 만든 민주당이 어떻게 보수정당(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이 될 수 있습니까!

 

[포승줄에 묶인 종북 반역자 노수희]

[앞으로 종북 반역자들은 한명도 빠짐 없이 그 얼굴을 언론에 공개해 패가망신을 시켜야 합니다]

 

저들 종북좌파 진영은 잘 조직화한 힘으로 한진중공업 노사문제에 희망버스 개입로 한진중공업을 망하게 했고 4대강 사업 폄훼, 한미 FTA 무효 선동 폭력시위,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FTA관련 괴담 유포, 전면 무상급식 포퓰리즘 공세, 대학 반값 등록금 투쟁 선동, 역사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 포함 반대, 反교육적 '학생인권조례' 등을 추진했습니다. 피눈물로 세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을 야금야금 파괴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체제를 거부하거나 전복하려는 종북세력이 있다는 사실은 '밀입북했던 로수희'를 통해 증명됐고 노수희가 누구와 함께 야합해왔는지,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께서 나서주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저 흉악한 종북야합 세력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고이 물려줄 수 있습니다.

 

?[범민련은 北 당국과의 구체적인 연계하에 주체사상과 선군(先軍) 정치를 찬양하고, 고려연방제 통일(6.15선언)·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꾸준히 주장해온 빨 갱 이 단체임]

[민주당과 안철수씨! 이래도 빨 갱 이 가 없습니까?]

[빨 갱 이 없다는 민주당과 안철수씨로 인해 이 나라에 빨 갱 이가 우글거립니다]

[민주당은 더는 이적단체 해산 法에 반대하지 말아야 공당(公黨)의 자격이 있습니다]

 

민주당이나 안철수씨가 저들 종북 반역자들과 야합하는 한, 국민의 강력한 심판을 결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한상렬이 밀입북해서 돌아왔을 때와 노수희가 밀입북해 돌아온 지금의 여론 차이는 극명합니다. 한상렬의 밀입북 때는 국민 여론이 격앙되지 않았었지만 노수희 밀입북 사건에는 여론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밀입북했던 반역자가 4.11총선 직전에 민주당과 사진을 찍으며 야권야합에 참여한 것이 들통 났기 때문이지요. 즉, 밀입북 사건이 민주당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국민께서 강력히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며 이는 票로써 민주당을 심판하겠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누가 종북 간첩인지, 노수희가 북괴로부터 어떤 지령을 받고 남파됐는지는 노수희와 그 주변에 대한 수사 확대로 곧 밝혀지겠지만, 민주당과 악랄한 종북 인사들은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위치: http://tongil-i.net/2006/bbs/bbs/tb.php/data1/1504  <== 범민련] *펄폐==>철폐의 오타

[범민련 홈페이지에 게시된 범민련 북측본부 대변인 담화의 일부입니다. 빨 갱 이 단체와 손잡은 민주당, 빨 갱 이 없다며 결과적으로 빨 갱 이 증식을 도운 안철수씨, 부끄럽지 않소?]

우리 할아버님들께서 피로 건국하시고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땀으로 건설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북괴와 북괴를 추종하는 종북야합세력에게 나라를 빼앗길 수 없는 이유입니다. 노수희와 같은 종북간첩이나 민주당 같은 친북적 정치꾼들이 제시하는 방법(6.15고려연방제 적화)으로는 자유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수 없기에 자유민주주의자들은 종북좌파 진영의 이간질(친이ㆍ친박 대결조장)에 농락당하지 말고 똘똘 뭉쳐 종북간첩세력들과 야합한 민주당의 사죄를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2의 노수희를 막을 수 있고 종북세력의 야합도 물리칠 수 있으며 자유통일의 위업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대한민국 공당(公黨)인지, 아니면 북조선로동당 남한지부인지는 '이적단체 해산 法'에 찬성하는지를 지켜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민주당이 이적단체 해산 法에 또다시 반대하거나 4.11종북야합에서 노수희와 함께한 것에 대해 바로 사죄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이 '북조선 노동당 남한지부'임을 실토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국민께서 민주당의 사죄를 두 눈 부릅뜨고 기다리십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인내심에 한계가 있음을 각성하고 속히 대국민 사죄로 민주당이 북조선 로동당 남한지부가 아님을 증명해야 옳습니다.

2012년 7월 8일

칼럼리스트 차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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