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원산지 표시위반 3년간 1만곳…1위는 중국산 배추김치"이주환 의원 "원산지 조작에 대한 단호한 대처 필요"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31  13:46: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국내산으로 둔갑한 중국 참기름 [사진=연합뉴스]

[유성연 기자] 외국산 식자재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가 최근 3년간 1만여 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원산지 거짓표시로 형사처벌을 받은 업소는 5천691곳, 원산지 미표시로 과태료가 부과된 업소는 4천397곳으로 총 1만88곳에 달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1위는 중국산 2천169건(6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772건(21.5%), 호주 169건(4%) 순이었다.

국내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식자재를 품목별로 보면 배추김치(1천557건·71.7%)가 가장 많았다.

이 의원은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지속돼 먹거리에 대한 소비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완제품까지 확대 조사하는 등 원산지 조작에 대한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