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태풍 '마이삭' 일본 인근 해상까지 올라와...내일 제주도부터 비 시작초속 49m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 예정...수요일 부산 강타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1  07:57: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제9호 태풍 '마이삭' 예상 이동경로(31일 오전 3시 기준)[기상청 제공]

[박민정 기자] 강하게 발달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일본 인근 해상까지 올라왔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31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55hPa, 강풍반경은 340㎞, 최대풍속은 초속 40m다.

마이삭은 이날 오후께 초속 47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하루 이틀 뒤인 9월 1∼2일에는 최대풍속이 최대 49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마이삭은 9월 2일 오전 3시 서귀포 남쪽 약 440㎞ 부근 해상에 들어서고, 그 다음날인 3일 새벽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크다. 이어 오전 3시 부산 북서쪽 약 20㎞ 부근 육상을 지나 울산, 경주 등 영남지역 도시들을 관통한 뒤 강원도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삭의 간접 영향으로 1일 아침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 2일 아침에 그 밖의 남부지방,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박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