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의 주최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국가별 혁신 순위'에서 20위에 랭크됐다. 행사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CTA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발표문에서 "올해 처음으로 국가별 혁신 순위를 집계한 결과 핀란드와 영국, 호주, 스웨덴, 미국, 싱가포르, 네덜란드, 캐나다, 포르투갈, 체코, 오스트리아, 덴마크, 뉴질랜드 등 13개국을 '혁신 챔피언(Innovation Champion)'으로 선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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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2018.01.1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