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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창당, 지도부 "안돼"VS쇄신파 "해야"
한나라당이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을 계기로 재창당론이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지도부는 재창당 무용론을 내세우며 반대하고 있어 향후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대위 출
권순익 기자  
[국회] 선진당, "한나라는 `관행당' 민주통합당은 `음해당'"
돈봉투 파문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자유선진당이 전당대회 과정에서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에 맹공을 퍼부었다. 이는 한국 정당정치를 양분하는 두 거대 정당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자신들의 정치 영역
권순익 기자  
[국회] 원희룡 "돈봉투, 사실관계 아는 것 아니다"
한나라당 원희룡 전 최고위원이 지난 2007년 때도 돈봉투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체육관 전당대회 등의 구태를 일소하자는 뜻이었다며 돈 봉투 거래에 대한 사실관계를 아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 원 위원은 11일 '뉴스파인더'와의 전화통화에서 "체육
권순익 기자  
[국회] 박근혜, 수도권 출마 요구에 불출마 선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총선 출마 여부가 새로운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박 위원장이 지역구인 대구 달서군을 포기하고 수도권 출마를 강행할지 아니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지 주목을 끈다. 이는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박 위원장을 향
권순익 기자  
[국회] “유시민도 야당 돈봉투 밝혀야 한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본인이 알고 있는 야권의 경선 비리를 모두 밝혀야 한다.” 민주통합당 당권주자인 김부겸 의원은 9일 “유 공동대표가 야당도 과거 그런 것(돈봉투 살포)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며 “이 기회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
박남오 기자  
[국회] 최구식 “특검, 흔쾌히 협조할 것…복당하겠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디도스 사건에 연루돼 한나라당은 탈당한 최구식 무소속 의원은 9일 여야가 특검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과 관련해 “특검에서 뭘 할지 국민 검증위원회에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흔쾌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박남오 기자  
[국회] 최구식 ”왜곡-조작세력 책임 추궁할 것“
“진실이 밝혀진 만큼 나에 대한 왜곡-조작 세력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생각이다.”선관위 디도스(DDos) 공격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한나라당을 탈당한 6일 검찰의 수사 발표 이후 ”왜곡-조작 세력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김봉철 기자  
[국회] 김무성 “노무현 팔아 야바위 정치하나”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4선·부산 남구을)이 내년 총선에서 부산 지역 출마를 선언한 친노인사들에 대해 “노무현을 팔아 야바위 같은 정치 장사를 한다”고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 의원은 3일 부산시당 신년교례회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
김봉철 기자  
[국회] 이주영 “학교폭력 신고 전화번호 개발할 것”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3일 ‘왕따’ 등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말해도 완전히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피해자들이 어디에 얘기해봤자 ‘결국 보복으
김봉철 기자  
[국회] TK서 불어오는 한나라 물갈이론
한나라당 TK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이른바 물갈이론의 대상으로 거론됐던 친이계 핵심 의원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한나라당의 텃밭에서 기득권을 포기를 선언하는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총선 승리를
권순익 기자  
[국회] 김진표 “복지ㆍ일자리 5조 증액해야 예산안 합의”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새해 예산에서 복지ㆍ일자리 예산 5조원 증액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다.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예산안을 합의 처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
박남오 기자  
[국회] 윤원중, 새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
국회 새 사무총장에 윤원중(66)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29일 내정됐다. 전라남도 함평 출신인 윤 내정자는 민정당과 민자당 당직자를 역임하고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신한국당 소속으로 15대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다. 국회는 이날 본
박남오 기자  
[국회] ‘부자증세’ 도입…박근혜 반대에 ‘없던 일로’
당내 쇄신파를 중심으로 불을 지폈던 한나라당 발(發) ‘소득세 최고구간 신설’, 이른바 ‘부자증세’ 도입이 무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조세소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세법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기재위는 이날 ‘소득세 최고세율
김봉철 기자  
[국회] 박희태 의장 “가화ㆍ균화ㆍ평화, 시대적 소명”
박희태 국회의장은 28일 “가정의 가화(家和)와 계층간 균화(均和), 국가 평화(平和)를 이룩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2012년 신년사를 통해 “가화, 균화, 평화의 삼화(三和)를 하는 한 해
박남오  
[국회] 與, ‘박근혜표 복지예산’ 대폭 반영
한나라당이 청·장년층 실업자 25만여명의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일정 기간 매월 30만∼50만원의 ‘취업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미취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직장을 잃은 비정규직 근로자·자영
김봉철 기자  
[국회] 민주당, 마지막까지 정봉주 범죄 두둔 퍼포먼스
민주통합당은 26일 ‘BBK 관련 허위주장’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되는 정봉주 전 의원을 두둔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정치보복”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BBK 의혹은 국민적 의혹이다. 당시 국회의
엄병길 기자  
[국회] 국고 수백억 지원 받고 애국가 거부하는 정당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합쳐진 통합진보당이 내달 15일 열릴 예정인 창당대회에서 애국가를 제창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핵심세력인 민노당은 그동안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은 물론 태극기 게양과 국기에 대한 경례마저도
엄병길 기자  
[국회] 황우여 “국가, 사회 구성원에 관심 가져야”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3일 중2학생이 왕따와 폭행에 시달리다 못해 투신자살한 사건과 관련, “정부는 자살을 대비하는 강력한 정책을 수립해 필요시 예산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투신보다도 더
김봉철 기자  
[국회] 與, “예산안 단독처리 안할 것”
한나라당은 23일 내년도 예산안을 연내 강행처리하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12월 30일 예산안을 처리할 때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으면 처리를 안 하겠다”면
김봉철 기자  
[국회] ‘공중부양’ 강기갑 유죄 확정…의원직은 유지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강기갑 통합진보당(기소 당시 민주노동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강 의원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지만 2심에서 벌금형으로 번복됐다가, 3심인 대법원에서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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