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현지에 '가전 한류' 열풍..성공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
2014.10.10, imbc, 조현용 기자 보도기사
http://media.daum.net/v/20141009202407434
@朴대통령, 미르·K스포츠재단 지도·감독 지시.."거듭나길"
2016.10.20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보도기사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미르·케이(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기업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출연해준 재단이 오직 우리 문화가 세계에 확산돼 사랑을 받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체육 인재들을 발굴해서 그들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현 정부의 양대 국정기조인 창조경제·문화융성에 대한 두 재단의 성과를 일일이 언급한 후 “이처럼 의미 있는 사업에 대해 의혹이 확산되고 도를 지나치게 인신공격성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경제단체 주도로 설립된 두 민간재단과 관련해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가뜩이나 국민의 삶의 무게가 무거운데 의혹이 의혹을 낳고 그 속에서 불신은 커져가는 현 상황에 제 마음은 무겁고 안타깝기만 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로지 국민들께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대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지키는 소임을 다하고 제가 머물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 외에는 어떠한 사심도 없다”며 “심지어 재단들이 저의 퇴임 후를 대비해서 만들어졌다는데 그럴 이유도 없고, 사실도 아니다”고 일련의 의혹들을 일축했다.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는 야권을 향해선 “문화융성을 위한 기업들의 순수한 참여의지에 찬물을 끼얹어 기업들도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고 한류 문화 확산과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http://v.media.daum.net/v/20161020153215081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국민적인 관심사로 대중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들은 현직 대통령의 자격과 권한까지 침해할 법적 사유가 성립되지 않는것 같으며,통치행위 중 하나로 판단합니다. 한류문화 확산에 의한 국익증진의 통치행위임은 온 국민이 잘 알고 있는 바, 하야나 탄핵의 대상도 아닙니다. 국가와 사회 안정을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16-11-14 03:27:47 220.72.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