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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침략당했을경우, 결국 최종 승전국가(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처럼 일본에 선전포고한 準 승전국)의 역사의식이 대학 학벌이나 다른 자격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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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cola
등록일
2016-05-28 06:01:41
조회수
9196
1. 나라가 침략당했을경우, 결국 최종 승전국가(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처럼 일본에 선전포고한 準 승전국)의 역사의식이 대학 학벌이나 다른 자격도 결정하게 됩니다.




성대는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성균관은 미군정시대에 이미 미군정법령등으로 복구되어, 성균관대는 국사편찬위에서 가르쳐온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교육부문으로 승계, 제사는 성균관으로 분리)해온 자격을 가져왔습니다. 이후, 한국정부에서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의 발간시 국사에서 가르치는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은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국가적 定說로 채택하였으므로, 한국의 최고(最古,最高) 대학 학벌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임을 인지하여 대응하시면 좋을것입니다.




한국의 최고 대학 학벌은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의 성균관대입니다. 泮宮.學宮의 Royal대학이며 태학의 별칭을 가진 역사적인 성균관! 성균관에서 이어진 한국 최고(最古,最高) 대학 성균관대.




문제는 한국에 주권없고 학벌없던 일본 잔재 학교들(그 대표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이 대중 언론에서 그 추종세력을 만들어, 국사 성균관에서 이어진 성균관대에 대해 도전해오고 있는 것인데, 현행 한국 헌법은 을사조약(을사늑약)이나 한일병합(경술국치)이 무효고, 일본에 선전포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대중언론이나 학원광고등이 어떻든 한국의 최고대학은 대통령령으로 인정된 성균관대(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에서 이어진 600년 역사 인정)입니다. 여기에 세계사 개념을 병행시키면 교황성하께서 윤허하신 서강대가 성균관대처럼 Royal대에 해당됩니다. 세계사는 국사나 국민윤리.한문.국어의 고전처럼 한국의 公敎育에서 가르치는 교과서 내용이므로 필자가 이를 반영하여 세계사의 강자인 서유럽과 교황청과 세계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하여 최근에 교황성하 윤허의 Royal대인 서강대를 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됨)과 같은 Royal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다른 대학들은 교과서나 참고서의 기준과는 동 떨어진 대중언론의 도전세력들로, Royal대는 아니며,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던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추종세력이거나, 그 개념을 반영시키려하는 대학들로, 한국 영토에서 학벌같은게 없습니다(헌법의 임시정부 개념으로 보아도 그렇게 됩니다).




한국은 公敎育에서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 다 음 -




1. 한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되어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2. 윤리나 한문(또는 국어의 고전)수업에서 가르치는 유교교육 삼강오륜(공자님과 맹자님의 가르침).




3. 세계사 교육:세계사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됨. 그리고 학술적으로 중국의 황하문명이나 한나라 태학. 유교등도 기득권을 중요하게 인정해온 경향







1). 황하문명, 유교,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국자감은 청나라때 경사대학당이 되고 이후 북경대로 계승됨)




2). 에게문명, 로마 가톨릭, 중세유럽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 파리대학등







2. 대중언론의 개념중에 위력적인 개념이 국민대(독립운동가가 설립했다 함)나 인하대(이승만 대통령이 개입하여 교포 및 국내 여러 인사들의 재정적 협조로 만든 인하공대)를 서울대나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앞에 놓을수도 있는 나라가 대중언론의 자유도가 높은 한국의 특성입니다. 대중언론이나 입시학원 기준으로는 가변성이 많은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에, 대학의 학벌을 결정할때는 여러가지 요소를 참고하여 진학하는게 좋을것입니다.




본인은 국민대나 인하대가 연세대나, 고려대, 이화여대, 서울대보다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민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46년 12월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에 의해 야간 국민대학관으로 설립되었다. 상해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광복과 함께 귀국한 신익희는 국가개발을 위해서는 민족의 계몽과 유능한 인재 양성이 우선이라는 신념에서 1946년 3월 김구(金九)·김규식(金奎植)·조소앙(趙素昻) 등을 고문으로 하고 조소앙을 명예회장으로 하며, 회장으로 신익희, 부회장으로 윤백남(尹白南)·옥선진(玉善珍)이 중심이 되어 국민대학설립기성회를 조직하여 대학을 설립하였다.




학부와 전문부에 각각 법학과ㆍ경제학과를 설치하였으며, 초대 학장에 신익희가 취임하여 ‘이교위가(以校爲家)’ㆍ‘사필귀정(事必歸正)’을 학훈으로 제정하였다. 1948년 2월서울 종로구 창성동으로 교사를 이전하고 같은 해 8월 정규 주간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명을 국민대학으로 변경하고, 정치학과를 신설하였다.





1957년 4월 야간부를 설치하였으며, 1959년 10월 김성곤(金成坤)이 재단법인 국민학원을 인수함에 따라 심한 재정난을 겪던 학교는 새로운 중흥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1969년 야간부를 폐지하고, 1971년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현재의 위치에 캠퍼스를 조성하여 이전하면서 15개 학과로 편성하였다.





. 출처: 국민대학교[Kookmin University, 國民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인하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하대




설립목적




1952년 하와이 교포 이주 50주년 기념하여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이 낙후한 국내 공업기술 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인천시에 공과대학 설립을 제의함에 따라 교포 및 국내 유력인사의 지원과 국가 보조금으로 학교가 설립되었다




연원 및 변천




1954년 2월 이승만 대통령이 재단법인 인하학원(仁荷學園)을 발족하여 같은 해 4월 24일 인하공과대학(仁荷工科大學)으로 설립하였다. 초대 학장에 이원철(李源喆)이 취임하고, 금속과·기계과·광산과·전기과·조선과·화공과 등 6개 학과를 설치하였으며, 정부와 유네스코 및 독일 정부로부터 보조를 받아 현대식 실험실습실을 갖추었다.








1958년 대학원 석사과정을 설치하고, 1963년 야간대학을 신설하였다. 1968년 한진그룹에서 학교법인 인하학원을 인수하였다. 1970년 대학원 박사과정을 설치하였으며, 1971년 종합대학인 인하대학교로 개편되어 초대 총장에 성좌경(成佐慶)이 취임하고, 공과대학·이과대학·경영대학을 설치하였다.





. 출처: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仁荷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사등도 Power Elite 집단이기 때문에, 중요한 가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공계 쪽으로는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를 서울대보다 앞에 두기도 하고요.





3. 한국은 일본강점기때문에, 헌법, 정부방침, 교과서의 公敎育, 시중의 인식(대중언론 개념임), 일본강점기 잔재에서 비롯된 신문.잡지등의 대중언론(입시학원 포함)이 일치하지 않는 복잡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학가서도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국 대학 학벌의 최종 결정권은 국사에 나오는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계승한 해방이후의 성균관대(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가 결정하며 필자(宮 儒 윤진한)가 이에 맞게 조절해 나가겠습니다.




Royal대는 오랫동안 자리잡아온 성균관대(宮 성균관대.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성 계승)=서강대(御 서강대. 교황성하 윤허)만 Royal대학이며, 이외의 대학은 비신분제 대학으로 평민개념의 대학들입니다.




국민대, 인하대, 육사 모두 이 비신분제 대학 개념들입니다. 이들 대학의 자격은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서울대보다 좋다고 판단하며, 대중언론에서 주장하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보다 국민대.인하대.육사의 자격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국민대, 인하대, 육사의 신분은 똑 같으며 우선순위도 없다고 판단하니까, 분란에 휘말려 싸우지말고, 일본 잔재들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추종 세력인 왜놈학교들(또는 대중언론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카르텔로 저항하는 세력들)의 주권이 한국영토에 없음을 상기하여 그 일본 잔재를 한국영토에서 축출하는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16-05-28 06:01:41 220.72.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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