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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스모스 군락지서 '찰칵'…가을꽃 명소로 나들이인천대공원 코스모스 만개…일산 호수공원서 화훼작품전·안성팜랜드 코스목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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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8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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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9월 넷째 주 주말 수도권 지역은 구름 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이틀간 최저온도는 영상 18∼19도, 최고온도는 영상 27∼28도로 아침·저녁에는 선선하겠지만 한낮에는 덥겠다.

이번 주말에는 가을꽃이 만개한 인천지역 명소를 찾아 가을꽃을 감상하거나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인천에는 인천대공원, 계양경기장, 수도권매립지 등 가을꽃과 야생화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가 많다.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국내 15개 화훼 단체와 협회가 꾸미는 화훼작품전이 열리며 안성 안성팜랜드에서는 코스모스와 체험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코스목동축제'가 개최된다.

◇ 가을바람 느끼며 코스모스 군락 감상해볼까

▲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인천대공원 어울정원 1만㎡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알록달록 자태를 뽐내는 코스모스 군락 사이에 농촌 풍경을 재현한 원두막과 꽃양귀비·수레국화 등이 자리해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계양경기장 앞 계양꽃마루 12만2천694㎡에도 화려한 코스모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40여종의 호박 열매와 각종 조형물이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가을철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올해 처음으로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도 빼놓을 수 없는 가을꽃 명소다.

이 단지는 46만8천㎡로 축구장 67개 크기에 수도권매립지공사가 2005년부터 심은 벚나무 2천여 그루가 있다. 코스모스·국화·백일홍 등으로 이뤄진 꽃밭도 있다.

단지 내부에는 300여종의 식물 66만 포기가 식재된 야생초화원·자연학습관찰원·습지관찰원 등도 있다.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는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된다.

◇ 일산 호수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꽃의 향연

▲ 일산호수공원[고양시 제공]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가을꽃축제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열린다.

가을 정취가 가득한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드넓은 '가을빛 들판 정원'에 만개한 가을꽃들 사이를 누비면 주중에 겪었던 시름이 한꺼번에 날아간다.

고양이와 소, 고릴라 등을 형상화한 재밌는 볏짚 조형 작품과 볏짚 페인팅 아트, '가을 낭만 포토존' 등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보자.

핼러윈을 컨셉으로 한 '달콤 살벌 핼러윈 정원, 고양시의 농업과 수확, 풍년을 주제로 한 고양 풍년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들이 마련돼 골라서 관람하는 재미가 있다.

국내 15개 화훼 단체와 협회가 꾸미는 화훼작품전 '꽃으로 사람을 잇다.' 등 실내 전시장도 놓치지 말자.

주최 측은 다양한 개막식과 공연, 이벤트 등을 마련했지만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과 수상 꽃 자전거 운영 등은 취소됐다. 하지만 실내·외 전시 관람은 가능하다.

◇ 넘실대는 코스모스 배경하고 '찰칵'

▲ 안성팜랜드[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성팜랜드에서 코스목동축제가 한창이다.

핑크뮬리와 코키아, 코스모스 꽃이 넘실거리는 핑크빛 배경을 뒤로하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돼 쉬어갈 수도 있고,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팜랜드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돼지 레이싱과 양몰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 밖에 양과 말, 토끼, 돼지, 새에게 먹이를 줘볼 수 있는 유료 행사도 마련됐다. 피자 만들기와 치즈 오감체험도 있으니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자.

주말과 공휴일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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