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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높푸른 하늘, 지그재그 에어쇼의 진수가 펼쳐진다공군 특수비행팀 오산비행장서 에어쇼…인천에선 개항장 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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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1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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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쇼[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주말은 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 주변을 지나간다.

수도권 지역은 직접 영향권은 아닐 것으로 보이지만 흐리고 간혹 비 소식에도 있을 전망이다.

오산비행장에서는 토요일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시범 비행을 볼 수 있는 에어쇼가 열린다.

에어쇼뿐만 아니라 팝페라와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인천 중구 중구청 일대에서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가 열린다.

야간에 중구 일대 개항장 문화지구의 문화재를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겨보자.

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한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축제장에는 가을꽃들이 만개했다.

천일홍과 핑크뮬리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창공을 가르는 화려한 에어쇼 감상해요

21일 오산비행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늘을 무대 삼은 전투기 에어쇼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묘기에 가까운 에어쇼를 바로 아래서 감상할 수 있다.

에어쇼 외에 팝페라와 마술, 힙합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가수 비와이와 에이프릴, 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열린다.

부대에 입장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물 등 액체류와 음식, 주류, 애완동물, 원격조정 장난감, 무인 항공기, 라디오, 자전거 등은 반입 금지다.

◇ 근대의상 입고 흑백사진 체험…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 지난해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모습[인천시 제공]

인천시 중구 중구청 일대에서는 21∼22일 '2019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이 열린다.

인천시·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야간시간대 중구 일대 개항장 문화지구 내 주요 문화재를 돌아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내용이다.

인천개항박물관 등 문화재와 문화시설 15곳이 모두 무료로 개방되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흥겨운 스윙댄스 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인천근대건축전시관 앞에서는 인천 관내 버스킹 팀이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공연과 거리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문화재에 대한 해설과 사진을 넣어 만든 개항장 여권을 받아 14개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문화재 야행 로고가 인쇄된 예쁜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받는다.

화각장, 단청장, 지화장 등 인천시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근대의상을 입고 흑백사진을 찍는 행사도 진행되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호텔인 대불호텔에서는 사교댄스와 스윙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작은 무도회가 열린다.

◇ 형형색색 가을꽃 향연…양주 천일홍 축제

▲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양주시 제공]

양주시 나리공원에는 12만3천㎡ 규모 꽃밭에 천일홍, 핑크뮬리 등 가을꽃들이 만개했다.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 간 열린다.

토요일인 21일에는 우주소녀, 크라잉넛, 남궁옥분 등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일요일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일홍 노래자랑이 설운도 등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축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야간에도 개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멋진 야경을 위해 양주시는 나리공원 곳곳에 40여 종 유등과 간접 조명을 설치했다.

그림대회, 사진 공모전, 군 장비 체험전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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