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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분투한 해병, 군의 귀감됐다”박세환 향군회장, 연평부대 위문격려
김승근  |  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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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26  1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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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임원들이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모습

“북한의 무차별 포격에 맞서 용전분투한 해병 장병들의 감투정신은 군의 귀감이 됐다.”


박세환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은 26일 임원들과 함께 연평도 소재의 ‘연평부대’를 방문해 이같이 치하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적해병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서해 5도를 수호해 왔다”며 “먼저 간 서정우 하사와 문광옥 일병의 우국충정을 길이 새겨 또 다시 북한이 도발해 올 때는 무참하게 보복 응징하여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해병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임원들이 연평부대를 방문, 장병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또 박 회장은 미국 북동부지회(뉴욕소재) 진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장병들을 위해 보내 온 위문금도 함께 전달했다.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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