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체면 구긴 김무성 "대통령, 靑 개헌 얘기 말라""평소 해 오던 말씀 가볍게 한 것 뿐. 특별한 것 없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25  14:37: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뜻하지 않은 사과를 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삼청동 안가에서 열린 당청 회동에서 이 대통령이 개헌논의를 당에서 제대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대통령은 평소 해 오던 말씀을 가볍게 한 것 뿐”이라며 “슬쩍 지나가는 말이라 특별한 것은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가 이날 자청해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힌 데는 전날 자신이 당청 회동에서 개헌 관련 발언은 일체 없었다는 입장을 뒤집는 상황이었기 때문.

그는 “임태희 청와대 비서실장과 통화했다”며 “대통령도 개헌은 당 중심으로 해야지, 청와대는 일체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세상이 바뀌었는데 기본권 조항이나 여성 문제, 환경 문제도 중요하다. 따라서 개헌논의를 하려면 다 같이 논의가 돼야 한다’고 했다”며 “그날 주제도 개헌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최정숙 기자 frontier1@frontier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