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두 연인관계에 대해 많은 언론사이에서 끈임없이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스타 짜순이(24)양이 같은 동종업계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주목할수록 그녀의 애인에 관련 되어서또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데 그녀의 연인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다고 소문난 재벌갑부 욱돌이(26)이다.

둘의 연인관계가 이루어지고 나서 불황의 시기가 많았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잘극복해 나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극복했던것일까? 정말 깐깐하고 고지식하며 고집이 세고 거짓이 없으며 무조건 맞는 말만 주구장창 하는 욱돌이는 항상 어리고 말도잘못하고 모든지 귀찮다고만 하는 그리고 짜증도 어마어마하게 내는 짜순이를 혼내는 과정에서 둘의 사랑은 이루어졌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둘의 성격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과연 잘됄까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그들의 판단은 절대 옳지 않았다. 그둘사이의 성격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너무 사랑스럽고 풋풋하기에 오글거릴 정도로 어마어마했다고 한다.

욱돌이의 연애는 그야말로 모든 여성분들이 원한다는 일명 ‘사랑꾼’이라고 불링정도로 지극정성이었다고 한다. 여행을 가기전 계획을 워드나 파워포인트로 제작을 하여 일일이 말을 해줄뿐만 아니라 짜순이를 위해 모든 여자와의 연락은 단절!! 이뿐만이 아니다.

원하는 옷스타일 그리고 돈을 잘 쓰는 방법 짜순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자격증 그리고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한것들을 채워주기 위해 쉴틈없이 조언을 해준다는 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꾼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짜순이는 반면 이런 딱딱한 욱돌이의 마음가짐을 한번에 바꾸어준 사례가 있다.

그들은 데이트비용에 관련돼어서 많이들 싸우지만 짜순이는 이런 비용에 대한 부분을 서로 반반씩 나누어 사용을 해줄뿐만 아니라 뭐든지 욱돌이가 하는행동에 대해서는 이해해주고 항상 사랑해주며 감사하게 생각을 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로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이것을 좋아할까 생각하겠지만 물론 그렇다.

생일 선물을 해줄때도 욱돌이가 평속에 가지고 싶엇던 것을 생각해놓고 사주는것뿐만아니라 표현을 좋아하는 짜순이의 sns를 통한 표출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리고 끊임없는 짜순이의 이해와 노력이 결국 욱돌이 또한 같은 생각을 하게 돼고 노력하는 그런 이유가 아닌가 싶다.

현재 그들은 더욱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며 아마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그런 어마어마한 커플이 되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기타 언론사에서는 여파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 하지만 그들입장은 일단 너무 행복하고 아무리 싸우고 다투어도 결국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니 얼굴보고 서로 웃으면 한방에 풀린다고 한다. 해당기사를 통하여 욱돌이가 하고 싶은말이 있다고 하여 간단하게 문구를 같이 적어보았다

‘짜순아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내가 옆에 함께 같이 노력하고 있어줄것이니 걱정말고 항상 노력하고 오글오글한 그런 커플이 돼자 알겠니? 앞으로는 더욱 오글해지자!!’ 라고 말했다고 한다.

※ 독자님들의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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