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이회창 "남북대화, 반드시 재발방지 약속 있어야""미중정상회담 결과는 중국에 밀린 실패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21  11:34: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21일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알려진 남북대화와 관련, "최근 무력 도발 사태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5역회의를 통해 이같이 강조한 뒤 "미중정상회담이 끝나 이제 공은 정부로 넘어왔다"며 "분명히 지킬 것은 지켜야 건설적인 남북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이번 회담에서 보여진 외교는 중국에 밀린 실패작"이라며 "성명을 보면 한반도 긴장이 높아진데 우려를 표시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한국과 입장을 같이한 미국이 내놓은 해법이 고작 남북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면 이는 결국 중국에 동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번에 보여준 것은 뼈 있는 외교보다 분쟁을 보자기에 담아 마무리한 뼈 없는 유화외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최정숙 기자 frontier1@frontier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