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북한
中신화통신 “반기문 23일 방북” vs UN "NO" 그러나…신화, 조선중앙통신·北주재 유엔관계자 등 인용해 "나흘간 방북" 보도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9  01:00: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뉴스파인더 유성연 기자] 최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북 소식과 관련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신화통신> 영문판은 오는 23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18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보도에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신화통신에 반기문 총장이 다음 주 월요일(23일) 평양을 방문하며, 약 4일간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선중앙통신>은 반 총장이 비행기를 이용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선중앙통신>은 구체적인 일정이 ‘현재 확정하는 단계에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신화통신>은 당초 '화요일'(24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가, 곧바로 '월요일'(23일) 방문한다고 수정해 보도한바 있다.

<신화통신>은 중문판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인 <신화국제>를 통해 “북한 소식통은 18일 신화사 기자에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달 23일부터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고도 보도했다. 나아가, 이날 오전 12시 55분쯤 후속기사에서 ‘북한에 주재하는 익명의 유엔 관리가 반 총장이 조만간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UN측은 <신화통신>의 보도가 나오자, 곧바로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반 총장이 다음 주에 북한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엇다. 그러면서도 “반기문 총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대화를 위해 방북을 포함해 어떤 건설적인 역할도 기꺼이 맡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고 밝히면서 방북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계속해서 대변인은 “반 총장은 다음 주의 대부분을 뉴욕에 머무른 후 몰타에서 열리는 영연방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며 “이후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가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 총장은 UN사무총장에 취임한 뒤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방문할 생각이 있으며, 꼭 방문하겠다”며 북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자주 밝혀 온바 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하늘이 허락 하면
제 때에 중국을 점령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중국이 하는 행동으로 보면 중국은 제일 중요한 공자 사상에서 백성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이 원칙을 지금 못 얻고 있습니다, 이 말은 역으로 중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또 지금 돈의 노예들이 극성 입니다, 결국은 중국은 망하내요, ?
(2015-11-19 04:01:04)
현대전은
군인들의 정신력과 위기 상황 대쳐 능력이 얼마나 좋은 중간 책임자 즉 소위나 대위 이런 현장 책임자들의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 바로 현대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기가 좋아요, 현대전에서는요, 미래는 로보트를 동원 할려고 하는되요, 우리가 통제 못하는 로보트는요, 그것은 더이상 로보트가 아닙니다,
(2015-11-19 03:58:42)
중 신화 통신이요.
지금 중국의 간부들이 죽는 문제 왜 아무 말이 없는지 그 부분은 말 못하면서 반기문씨라 그럼 북조선의 통제 하기 위한 대안으로 반기문씨를 팔아다는 결론 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약점을 차근차근 점령 해 나가자요, 그리고 전투가 발생을 하면 공군이나 해군 보다도 육군에서 움직힐 것입니다, 그럼 숫자가 중요하지 않아요, 고려시대때 별무반을 생각하세요, 충분히 막을수 있습니다, 중국 육군이요.
(2015-11-19 03:56:2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