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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강진 충격 가시기도 전에 일본에서도 6.6 강진 ‘우려’일본 기상청 “쓰나미 우려는 없다”
김은정 기자  |  gracekim@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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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3  1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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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인더 김은정 기자] 네팔 강진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일본에서도 강진이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혼슈 도호쿠(東北) 지역에서 13일 오전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한 것. 미국 지질조사국은 진원이 이와테 현 모리오카 시에서 남동쪽으로 119km떨어진 곳으로 깊이는 50km라고 밝혔다.

일본기상청도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북위 38.9도, 동경 142.1도의 미야기 현 앞 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며 진원의 깊이는 약 50km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이와테 현 내륙 남부 지역에서 진도 5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동현 내륙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도 진도 5미만의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모리 현과 아키타 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으며 후쿠시마 현에서도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아울러 수도 도쿄까지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지진의 영향으로 고속철도 신칸센(新幹線)의 도후쿠 지역 노선 등이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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