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Eva Popiel)씨가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포노피노(http://www.ponopino.co.kr)의 모델로써 활동을 이어가며 아기에 대한 사랑과 육아 노하우 등을 알릴 계획이다.

결혼과 함께 살림살이는 물론 출산 후 육아와 방송활동까지 똑 부러지게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유명한 에바 포피엘씨는 포노피노를 개발, 생산하는 더퍼스트글로벌(대표 오현일)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포노피노의 기저귀가방 신제품 ‘더클래식’을 직접 사용하며 사용 편의성과 고급 디자인을 알리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훈남 연하 스포츠강사 이경구씨와 결혼 후 동서양의 외모를 물려받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들을 돌보고 있는 에바 포피엘씨는 더클래식 기저귀가방에 대해 “순수한 아기 엄마의 입장에서도 아주 만족하는 가방이며, 지인들의 출산 선물로는 이 제품으로 정했다”고 말하며 제품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에바 포피엘씨가 사용중인 포노피노 더클래식 기저귀가방은 외출 의상에 따라 백팩과 숄더백 형태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기저귀가방의 기능은 그대로 가진 채 스타일리쉬한 일반 고급가방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어 출산용품과 육아용품 선택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은 물론 아빠들이 사용해도 손색 없다는 평이다. 특히 숄더백으로 사용할 때는 백팩 끈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완벽한 숄더백의 모양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퍼스트글로벌 표는 “최근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외국인출연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에바 포피엘씨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진가가 검증된 방송인인데다 현명하고 세련된 육아맘 역할을 해내고 있어 포노피노 브랜드와도 잘 어울리는 최적의 모델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노피노는 기저귀가방 외에 베이비백, 보온보냉 메신져백 등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종합 육아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 컴패션 태아, 영유아 살리기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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