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박지원 "정병국,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할 것""정치자금에서 유류비 유용은 가장 큰 문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19  12:02: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민주당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의 유류비 유용 의혹과 관련, 검찰에 고발할 뜻을 밝혔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이 되면 장관직 수행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중경 후보와 비교를 할 때 비교적 더 나은 분 아니냐고 하면서도 정병국 후보 역시 처가와 함께 후보자 부인의 부동산 투기, 지역구의 연수원 문제 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자금에서 유류비를 유용한 것"이라며 "당 검토서에 의거하면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와 있어 당에서 고발할 지 청문위원들이 고발할 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내정자는 지난 1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도한 주유비 사용 논란에 대해 "월간 95만원씩 지원비가 나오는데 지급 받은 유류비는 다른 곳에 사용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최정숙 기자 (frontier1@frontier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