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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C,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한식 우수성 알린다”인기 프로그램 1st Look, 한식 주제로 9일부터 촬영 진행
임성찬 기자  |  newsfinder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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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6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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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은 오는 9일부터 미국 유력 방송 NBC <1st Look>에서 한식을 주제로 촬영을 진행해 이를 올해 12월 전 세계에 전파한다고 밝혔다.

<1st Look>은 음식, 패션, 여행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루는 NBC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리(Edward Lee)와 함께 한식 문화 체험은 물론 한식의 요리과정과 식자재를 활용한 시연 등을 통해 한식과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에드워드 리(Edward Lee)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레스토랑 ‘610 마그놀리아’의 오너이자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상인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에 3년 연속 후보로 오른 유명 셰프이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에드워드 리를 비롯, 한식 셰프 토니 유와 음식평론가, 그리고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참여하여 한식을 다양한 시각에서 담아낸다.

에드워드 리는 한국의 전통주와 안주문화, 길거리음식을 통해 소박하고 대중적인 한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 주민들과 김치를 만들어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김장문화를 소개한다.

또, 강원도 고성 지역의 해녀들과 함께 직접 채취한 신선한 해산물을 시식하고, 전통 5일장인 모란시장을 방문하여 구입한 식재료로 만든 새롭게 해석한 한식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드워드 리와 출연진들은 한국의 나이트라이프와 해장음식, 한국식 고기구이 등 다채로운 한식과 한국문화를 전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한 일반인들도 한식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 방영으로 한식이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가 한식의 위상을 더욱 높일 뿐만 아니라, 음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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