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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의 1700억짜리 돼지우리“북한 주민 굶기면서 김정일·김정은 사리사욕 채워”
김승근  |  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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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14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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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을 위해 1700억원짜리 호화주택을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권력층의 사치 행각을 비판하는 네티즌 UCC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배포됐다.

14일 네이버 붐업동영상을 통해 배포된 ‘북한 김정은의 1700억짜리 돼지우리’라는 제목의 영상은 “주민 30%이상이 식량도 배급받지 못하는데 김정일 부자는 사치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담았다.

영상은 “유엔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매월 1~2억달러에 달하는 사치품을 밀수하고 있다”며 “철갑상어알과 바닷가재, 그리고 고급양주와 담배 등등 모두 권력층이 이용하는 사치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2009년 김정일은 자신이 타고 즐기기 위해 268억짜리 요트를 몰래 구입했다”며 “지난 2년간 김정일 개인 별장을 보수 하는데 4000억 달러 가까이를 사용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그 측근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느라 주민들이 굶은 셈”이라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무조건적인 대북지원은 이렇게 김정일과 그 측근들의 배만 채워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이 그간 우리가 지원한 쌀을 군으로 빼돌린다는 정황도 여러번 공개되었다”며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북지원은 북한 내 분배의 투명성이 보장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중하지 못한 대북지원은 오히려 주민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해당 UCC영상.

△북한 권력층의 사치행각을 비판하는 ‘북한 김정은의 1700억짜리 돼지우리’ 영상 ⓒ박남수作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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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평양의 돼지가 싫어! 평양의 돼지가 싫어! 평양의 돼지가 싫어!
(2011-02-15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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