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무상급식녀, ‘오 시장과 곽 교육감 공개토론 해라’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무상급식녀’ 영상
김승근  |  hem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2.21  15:28: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오세훈 시장님과 곽노현 교육감님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서울의 한 여대생이 오세훈 시장과 민주당의 ‘무상급식 TV토론’이 무산된 것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최근 무상급식을 놓고 서울시와 의회의 첨예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18일 <곽 교육감과 민주당은 무엇이 두려워 토론을 피하는가>라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곽노현 교육감은 토론회를 끝내 거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양 자간의 맞짱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이른바 “무상급식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 속의 여대생은 오 시장에게 “인터뷰하신 글을 보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신다고 하셨는데 전면급식을 시행할 수는 없는가요? 서울시 예산이면 충분히 시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라며 “시장님이 말씀하신 안전한 학교와 무상급식 둘다 시행할 수는 없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또, 곽 교육감에게는 “서울시에서 700억 정도의 예산만 지원한다면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할수 있는 건가요?”라며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공개토론을 제안했는데 토론에 응해 주실 의향은 없으신가요?”라고 물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정치에 관심 많은 한 대학생으로써, 제안을 드리지만 아마 서울시민 모두가 관심이 많고 궁금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두 분께 이렇게 직접적 공개적으로 공개토론을 요청 드리게 되었다”고 했다.

이하 해당 영상.

△ 오세훈 시장과 곽노현 교육감의 무상급식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나선 이른바 무상급식녀 ⓒ유튜브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