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북한정권수립 66주년 9ㆍ9절인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북한산 등산로에서 호화판 경축 행사비 아껴 굶어 죽는 북한동포 살리라며 겨레사랑 애민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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