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6일 강원강릉시 주문진항에서 프란치시코 교황 방환 환영 피켓을 들고 교황에 북한인권에도 관심을 희원했다.앞서 홍 대표는  광복절 69주년인 15일 오후 주문진 해변에서 열린 제1회 독도수호홍보음악회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 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