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닉쿤과 함께한 광고촬영에서 완벽한 비율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기분좋은날’에서 톡톡 튀는 이소이 역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혜성이 글로벌 넘버원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코리아(대표 김철웅, www.yonex.co.kr)’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2014년 F/W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정혜성은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가을, 겨울 시즌의 다양한 ‘스포츠 룩’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입은 정혜성의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와 완벽한 비율의 바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닉쿤과 함께한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혜성은 특유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성격답게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

 

지난 5월에 종영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4차원 엉뚱비서로 존재감을 알린 정혜성은 168cm의 늘씬한 키와 인형 같은 외모로 지난해 일본의 톱 모델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패션쇼인 '도쿄걸스콜렉션'과 '도쿄런웨이' 패션쇼 무대에 올라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인,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닉쿤과 정혜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요넥스코리아의 F/W 비하인드 컷과 인터뷰 영상은 요넥스코리아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onex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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