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윤수지 기자] 최근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맟춰 소형 주거용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주거상품은 임대도 용이하고, 환금성도 좋아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좋다”며 “하지만 공급이 많고 상품도 다양한 만큼 구입 목적에 맞는 꼼꼼한 체크를 통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육성되는 장안동 일대에 KB부동산신탁 시행,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장한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오피스텔이 주변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브랜드,입지적인 장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있다.


분양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19㎡ 41실 △20㎡ 97실 △21㎡ 278실 등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며, 대부분이 중랑천 조망이 가능한 남향 오피스텔이다. 각 세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천정형 에어컨 시스템,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터치식 2구 전기쿡탑 등 각종 생활가전이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 무인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태양광, 빗물 재활용 시스템 및 바닥열을 이용한 환기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획기적인 관리비 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장한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장안평 중고차 매매센터와 자동차 관련 업체, 성수공업단지 등이 사업지와 인접해 있고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도 가까워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경동시장,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중랑천 생태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입지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5·7호선 군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접근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강남과의 접근성도 좋다.


‘장한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6월5일 그랜드 오픈해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다양한 오픈경품행사(명품가방.지갑.가전제품등)도 진행한다고 한다. 문의 : 02-6490-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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