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금지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허용하고, 주체사상을 北의 선전물대로 가르치도록 한 서남수 교육부 장관. 애국세력이 좌파에 투항, 대한민국을 배신하였다고 아무리 규탄해도 朴 대통령은 그를 감싼다. 한편 종북과 싸운 남재준 국정원장을 좌파가 몰아내려고 하자 세월호 침몰과 무슨 관련이나 있는 듯한 모양새로 그를 잘랐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념적 가치관이 궁금하다.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