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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이 核미사일 발사 단추를 만지작 거린다!5000만 국민의 생존이 "위험하고, 예측불능이며, 폭력적이고, 과대망상형" 인간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이다. 간단하게 줄이면 언제 발작할지 모르는 미친 놈이 核무기 발사단추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는 점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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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0  1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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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미 국무부의 동아시아 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은 장성택 처형 후 CNN과 인터뷰한 자리에서 중요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미국 정보당국은 김정은이 스위스에서 유학할 때 만났던 여러 사람들을 만나 북한 독재자의 성격을 분석하였는데, 이런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he was dangerous, unpredictable, prone to violence and with delusions of grandeur."

"그는 위험하고, 예측불능이며, 폭력적이고, 과대망상형이다."

한국의 일부 국방전문가들은 北이 핵무기를 小型化하여 스커드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본다. 核미사일 實戰배치를 막지 못하였다는 고백이다. 核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젊은 독재자의 성격은 "위험하고, 예측불능이며, 폭력적이고, 과대망상형이다." 그가 지금이라도 누르기만 하면 10분 안에 핵폭탄이 서울 상공에서 터진다. 한국군도, 미군도 막을 방법이 없다. 이 점이 김정은을 유혹할 것이다.

김정은이 발사단추를 누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5000만 국민의 생존이 "위험하고, 예측불능이며, 폭력적이고, 과대망상형" 인간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이다. 간단하게 줄이면 언제 발작할지 모르는 미친 놈이 核무기 발사단추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우리는 무슨 짓을 하는가? 미사일 방어망을 최대한 빨리 건설해야 하는데, 종북 좌익들이, "왜 미국과 협력하려느냐"고 공세를 펴면 국방부는 "그게 아니고"하면서 변명하기 급급하다. 정말 우리는 죽어봐야 죽는 줄 아는 민족인가.


조갑제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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