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인더 문수홍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북한 노동당 창당 68주년일인 10일 강원도 철원군 조선노동당 당사 앞에서 “김정은에 노동당 창당 행사 퍼부을 돈으로 굶어죽는 인민들 입에 풀칠이나 해주라”며 ”호민 민생 정치,북핵폐기,대남도발 중단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공존 실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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