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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내륙 곳곳 소나기...돌풍과 천둥·번개 동반낮 최고기온 25~32도...경북 낮기온 30도 웃돌아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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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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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금요일인 17일 낮부터 밤 사이 경기남부, 강원중·남부내륙, 충청내륙, 전북동부, 전남북부내륙, 경상서부내륙 등 내륙 곳곳에 5~3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므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국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 특성상 지역 간 강수 강도와 양 차이가 크겠다.

기압골에 의한 비는 18일 새벽과 아침 사이 수도권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5~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진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다가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경북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주요 도시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8도와 29도, 인천 18도와 26도, 대전 18도와 30도, 광주 20도와 30도, 대구 18도와 32도, 울산 19도와 30도, 부산 20도와 26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서해상, 남해상, 제주해상엔 바다안개가 짙게 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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