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인수위, 27일 새정부 방역대책 발표…손실보상안 28∼29일 공개"안철수 위원장이 직접 발표…추경 구체적 규모·액수도 발표 예정"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5  11:36: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범호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시행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이 27일 공개된다.

손실보상과 현금 지원금, 금융·세제 지원책 등 소상공인 지원방안은 27일 확정해 주 후반인 28∼29일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홍경희 부대변인은 2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에서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보건의료분과는 오늘 오후 3시 코로나 100일 로드맵 프로젝트의 추진방안, 세부과제 및 종합방역대책을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특위는 세부과제로 '방역대책, 감염병 대응, 고위험취약계층, 백신 및 먹는 치료제 대책, 손실보상'을 결정했다.

보건의료분과에서는 이 중 방역대책 관련 부분을 확정할 예정이다.

홍 부대변인은 "오늘 보건의료분과에서 확정된 방안은 안철수 위원장이 이번 주 수요일(27일)쯤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코로나특위 민생경제분과는 이번 주 수요일 회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다"며 "보건의료분과와 마찬가지로 확정된 방안은 안 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생경제분과에서 확정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안에 대해 홍 부대변인은 "수요일 당일은 어렵고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발표할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구체적인 규모나 액수에 대한 부분은 최종안에 포함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대변인은 정부가 2급으로 내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으로 다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이 아니다. 전혀 논의된 바 없다"며 "감염병 급수 조절에 관한 코로나특위의 입장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정도"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특위는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대책을 코로나 100일 로드맵에 포함해 추진하기로 했다.

홍 부대변인은 "2022년 하반기 소아·청소는 1만명 대상 코로나 후유증 단기·장기 관찰연구를 개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진자 데이터베이스(DB)와 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연구가 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후유증 환자를 진료·상담하는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체계와 같은 거버넌스를 마련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