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尹당선인측 "총리 후보군 압축…4월 초 발표 위해 노력""대내외 위기 속 안정적 내각 운영·국정 뒷받침·부처간 협력 이끌 분"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31  10:52: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홍범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1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해 "4월 초에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내외 위기 속에서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잘 뒷받침하며 부처 간 유기적 협력을 이끌 분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대변인은 현재 총리 후보군이 몇 명인지와 관련, "후보군이 압축됐다는 정도 밖에 말씀을 못 드린다"고 말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선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보통 당선인이 총리 후보자를 발표하는 게 비교적 많은 관례였던 것으로 안다"며 윤 당선인이 직접 총리 후보자 인선을 발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로선 한 전 총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총리 인선 발표는 주말인 오는 3일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비판했던 김태일 장안대 총장이 인수위 국민통합위 정치분과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선 "어떤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는지 제가 파악하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가부 폐지와 관련해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여성의 안전을 지키는 기능을 더 잘하도록, 국민이 동등하게 존중받도록, 기능 재편이든 체제 정립이든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