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연휴 때 버려지는 반려동물, 3년간 3만마리"유기 반려동물 가장 많은 경기는 쉼터 3곳뿐...맹성규 의원 "반려동물 쉼터 운영 확대해야"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1  12:13: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유성연 기자] 최근 3년간 휴가철, 설·추석 연휴 기간 버려진 반려동물이 3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2021년 전국에서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에 유기된 반려동물은 2만9천868마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천355마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2천965마리, 경북 2천121마리, 충남 1천972마리, 전북 1천940마리 순이었다.

유기 반려동물이 가장 적은 곳은 세종으로, 79마리였다.

명절·휴가 기간 반려동물을 위탁할 수 있는 반려동물 쉼터는 서울 노원구·서초구, 경북 문경시 등 세 곳에만 있고, 유기 반려동물이 가장 많은 경기와 경남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맹 의원은 "유독 명절 기간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은 만큼 반려동물 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동물 유기 행위를 근절해 나가야 한다"며 "키우는 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반려동물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갖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