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전국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하락...서울만 1천700원대지난주보다 1.1원 하락한 ℓ당 1천642.2원…경유도 1.2원 하락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1  11:08: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전국 주유소 기름값[사진=연합뉴스]

[윤수지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최근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642.2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1원 내렸다.

지난 5월 초부터 오르기 시작한 국내 휘발유 가격은 15주 연속 상승하다가 지난달 중순 상승세를 멈췄다. 이후 최근 4주간 0.2원, 2.2원, 1.3원, 1.1원씩 소폭 하락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7원 하락한 ℓ당 1천725.6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4원 하락한 ℓ당 1천618.3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ℓ당 1천650.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ℓ당 1천617.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 가격도 ℓ당 1천436.7원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1.2원 하락했다.

지난주 소폭 상승했던 국제유가는 이번 주 다시 소폭 하락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0.6달러 하락한 배럴당 70.2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유럽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속도 완화, 아시아 지역 석유수요 둔화 우려 등 수요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