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재난지원금 정부 "하위 70%" vs 당 "전국민" 합의 불발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5  12:07: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왼쪽)와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성연 기자]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재논의했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취재진과 만나 "정부는 소득 하위 70% 안을 제출했고, 당은 전국민 지급을 주장했다"면서 "하위 80%로 정해졌다는 보도가 쏟아졌는데 확정된 것은 없다. 논의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80%도, 90%도, 전국민도 다 논의 중이다. 70%를 기준점으로 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해 선별지원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민주당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우리는 전국민으로 하면 좋겠는데 홍남기 부총리가 워낙 강경하다"며 "다음 주면 끝난다. 고위당정청에서 논의하고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당정은 '재난지원 3종 패키지' 가운데 하나인 '신용카드 캐시백' 한도를 놓고도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30만원 한도를 제안했지만 당은 그(30만원) 이상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를 갖고 협상한 적은 없다. 얼마로 하자고 논의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당정은 별도의 당정협의를 열어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 한도에 대한 이견을 절충할 예정이다. 내주에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협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2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