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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야 협공에 일절 대응 않겠다…내 갈길 간다""큰 정치 할 것...입당 시기, 더 말씀드릴 게 없다"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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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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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검찰총장[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범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7일 "여야의 협공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 국민이 가리키는 대로 큰 정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취재진에게 "국민을 통합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정치만 생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 갈 길만 가고, 내 할 일만 하겠다"라고도 했다.

이같은 언급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방위 파상공세를 가하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조속한 입당을 압박하는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 시기와 관련해선 "다 말씀드렸다"며 "더 이상 말씀드릴 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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