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휘발윳값 3주 연속 소폭 하락…ℓ당 전국 평균 1천534원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01  11:36: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주유소 휘발윳값 보합세[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수지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에도 소폭 하락하며 3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4.26∼29)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534.0원으로 지난주보다 0.3원 내렸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꾸준히 오른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달 들어 오름세가 급격히 둔화했고, 4월 둘째 주부터 가격 상승을 멈췄다. 최근 주간 단위 국내 휘발유 가격은 0.2원, 0.6원, 0.3원 하락했다.

지역별로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천619.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5.5원 높아 가장 비쌌고, 서울이 ℓ당 평균 1천613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09.7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4.3원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ℓ당 1천541.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ℓ당 1천508.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지난주에 이어 소폭 하락한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은 이번주 0.3원 하락한 ℓ당 1천332.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유가는 이번 주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평균 0.3달러 내린 배럴당 63.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내린 배럴당 72.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5달러 오른 배럴당 70.2달러로 집계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 의지와 OPEC+의 감산 규모 완화 계획 등 유가 상승요인과, 인도·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 추세 등 하락요인이 맞물려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