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홍익표 "대출규제 완화, 5월 발표 가능…종부세 매우 후순위""실수요자, 임대사업자 세 혜택 조정해야"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7  12:20: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발언하는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성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27일 종합부동산세 완화 논의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당내에서 조금 더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 강하다"며 "(종부세는) 다루더라도 매우 후순위"라고 말했다.

홍 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당 부동산특위의 논의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홍 의장은 "무주택자와 실소유자에게 대출 규제 등 조건을 완화해주는 방안은 늦어도 5월 중순 전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중산층과 서민 1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오른 부분은 6월 1일 재산세가 부과되기 전에 지방세법 개정 등으로 조금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다뤄져야 할 내용이 부동산 과세 체계"라며 "그때 종부세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 의장은 또 중장기 논의 과제로 "임대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축소하거나 조정할 부분은 반드시 있다"며 "그 외에도 후분양제 등 주택시장의 장기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가장 핵심적인 변수는 주택공급보다 금리"라며 "그런 측면에서 금리를 조금 인상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지만, 가계 부채 영향이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