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시움 월드 차영수 회장

[윤수지 기자] 한국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엘리시움 월드 차영수 회장은 세계최초로 주택 디지털증권(가상)화폐거래소를 런칭 하면서, 가상화폐가 아닌 실물 안정화 채권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화하여 증권처럼 거래하게 함으로써 투자자들은 기존 투자상품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나 리스크가 적고 좀 더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되는 부동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엘리시움 월드가 선보이는 디지털증권(가상)화폐 플랫폼은 새로운 공유경제 모델로서 주택 소유와 투자의 개념을 완전히 분리(특허출원 제10-0033401호)해 냄으로써 주거안정과 부동산산업의 구조 혁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게 되어 주택시장의 과열 현상을 막고 무주택자, 영끌하는 청년층, 저소득층 등에게 절대 반값(50%) 이하의 적은 자금으로 명품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거는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보편적 복지 개념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영수 회장은 친환경 AI(인공지능) 명품아파트를 주변 시세의 반값 이하에 분양하기 위하여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373번지 일원에 아파트 5,726세대 진행을 시작으로 최대한 빠른 시기에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지리적 여건이 우수한 위치에 충분한 토지를 확보 절반 이하의 가격에 명품아파트를 수요자에게 신속히 계속 공급하게 됨으로서 정부의 주거안정 정책에 기여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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