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이 멤버 탈퇴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듯, 컴백 앨범에 대한 이벤트를 열었다. 이는 응모 시, 발매 예정인 앨범을 선공개 및 싸인까지 써있는 한정판 CD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해당 논란에 대한 해명글에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안심하는 분위기를 보였으며, 면접 문제는 생업 및 아벨 차기작을 위해 구하는 것이며, 논란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 이해하며,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뜻을 보였다. 또한 다음주에 만날 거라는 언급을 하며 문제가 없음을 또 다시 밝혔다.

아벨은 2월 3일 멤버 사토시의 탈퇴 논란이 일었지만, CD 선공개 이벤트와 팬들과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께 오히려 감사를 표하며 모두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아벨의 컴백은 약 3월 후반에서 4월 초반으로 계획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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