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최근 3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하루에 한명씩 사망교통안전공단, 2017∼2019년 음주운전 사고 분석
정우현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6  13:21: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정우현 기자] 최근 3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매일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음주운전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7∼2019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5만4천606건에 달했다.

이 사고들로 사망한 사람은 1천80명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하루에 한명 꼴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세 이하 운전자가 일으킨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체의 30.4%를 차지했다.

특히 20세 이하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의 경우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4.6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수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올해 들어서는 증가세를 보인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14일까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교통안전공단 담당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음주단속이 주춤한 사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늘고 있다"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우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