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광 기자]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15일까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할 시·도 1곳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지원 ▲ 지역사회 보건인력 대상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 ▲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 지역사회 상담 서비스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현재 서울, 부산,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등 10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공모로 전
사회
오인광 기자
2024.01.25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