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철 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24 통합(원스톱) 서비스에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지원, 서민금융지원, 내차관리 등 4종류가 추가된다고 20일 밝혔다.정부24 통합 서비스는 21일부터 기존의 맘편한임신, 행복출산, 온종일돌봄, 꿈청소년, 전입신고+, 안심상속, 취업서류 등 7종의 서비스에 신규 4종이 추가돼 11종(145개 서비스)으로 확대된다. '노후생활지원' 서비스는 노후 준비에 필요한 의료·건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관리, 교육·일자리, 상담서비스, 각종 요금감면 등을 통합신청할 수 있다.'장애인지원'
사회
신재철 기자
2022.10.20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