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위치한 심리상담센터 ‘재희’에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한 달간 에니어그램, MBTI, 진로흥미, 진로적성 등 심리검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재희’는 중랑구 사가정역 3번 출구 인근 면목동에 이달 25일부터 오픈한다. ‘재희’란 이름에는 있을 재(在), 희망 희(希) 한자로 구성해 ‘희망이 있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주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인간관계, 진로, 학습, 트라우마, 우울, 불안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심리상담센터 재희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이 심리검사와 상담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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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2021.10.0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