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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에 불...2시간 만에 진화검은 연기 치솟아 주민 신고 잇달아...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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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3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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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3일 포항 포스코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강욱 기자] 13일 12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발화 초기 시뻘건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와 하늘을 뒤덮자 인근 주택가에서 화재 신고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경찰, 포스코 자체 소방대와 함께 헬기 1대와 소방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했다.

▲ (연합뉴스) 13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공장은 현재 수리 중인 곳으로 작업 중 불티가 인근 황산 탱크로 옮겨붙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현장 근로자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내부(500여㎡) 일부 생산설비를 태우고 오후 2시 3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13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둔산세는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생산 공정이다.

소둔은 내부 변형력 제거를 위해 적당한 온도로 가열 후 천천히 냉각하는 것이고, 산세는 금속을 산성 용액에 담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표면처리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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