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희 원장

부산 진구의 ‘더 테라피’는 전문적으로 타이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산전·후 마사지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더 테라피’는 매장이라는 한정적인 장소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전화 한 통으로 매트리스, 타올, 오일 등 마사지에 필요한 장비를 챙겨 전문 관리사가 직접 방문한다.

특히 직접 만든 천연 아로마 오일을 마사지에 사용하는데,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부작용이나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좋다고 한다.

이런 더 테라피’의 관리사들은 모두 마사지 관련 전문 교육을 수료한 한국인들이라 고객들과의 소통이 원활화고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서 더욱 철저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전·후마사지 전문 관리사와 타이·아로마 마사지 전문 관리사가 분리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있다. 그리고 ‘더테라피’의 전문 관리사들은 경력이 길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잘 파악하여 마사지를 해주고 이로 인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고 한다.

또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원하는 시간만큼 확실한 소확행도 누릴 수 있다.

‘더 테라피’의 신진희 원장은 건강상 외출이 힘든 고객이‘더 테라피의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의 회복하고 활동적으로 변했던 경험을 예를 들며 “‘더 테라피’를 통해 마사지의 인식이 좋아졌을 때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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