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욱 기자] 26일 오후 4시 43분께 대전 대덕구 상서동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와 산림당국은 소방차량 18대와 헬기 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산 중턱에서 불이 나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며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욱 기자] 26일 오후 4시 43분께 대전 대덕구 상서동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와 산림당국은 소방차량 18대와 헬기 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산 중턱에서 불이 나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며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